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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도시설물 관리 및 위생실태 점검
  • 편집국
  • 등록 2009-08-26 01: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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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생걱정 끝 안심하고 드세요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관내 289개 초․중․고등학교 전 학교를 대상으로 수돗물 위생관리와 급수시설물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한다.

각급 학교의 수돗물 수질관리는 수도법과 환경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등에 관한 규칙에 의거 저수조 수질검사와 옥내급수간 수질검사를 각각 연 1회씩 실시하고 있어 수질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지만, 급수설비인 저수조와 옥내배관의 관리 소홀시 2차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점검대상은 초등학교 138개교, 중학교 86개교, 고등학교 61개교, 특수학교 4개교로 총 289개교이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저수조 청소 이행여부, 위생관리 및 청결상태, 내시경카메라를 이용한 급수관 내부 부식상태, 수압, 탁도 등 출수상태를 점검하여 경미한 사항은 현장조치하고 시설개선 사항은 해당 교육청과 학교에 개선토록 권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전광역시 상수도본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과 수돗물의 안전성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관내 140개 초․중학교 학생 7,000명을 대상으로 물 사랑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교육청과 협조하여 전학생을 대상으로 상수도 홍보영상물을 상영,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대전의 수돗물 It's 水는 2009 대한민국 녹색성장 브랜드 대상 수상에 이어, 수돗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돗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는 학교 급수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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