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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종플루 총력대응체계 구축 예방관리 만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27 10: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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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개학을 앞두고 국내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거점병원․약국, 교육청, 학교 등과 유기적 체계를 구축하는등 신종플루 확산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관내에는 신종플루 거점병원으로 창녕서울병원을 지정했고, 또 일반 병의원의 처방전을 발급받은 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를 조제․투약하는 곳으로 창녕약국을 지정했다.

창녕군은 거점병원과 거점약국에 항바이러스제를 공급하고 의심자 수시 확인 보고체계를 세우는 등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교육청, 학교 등 교육당국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일일발열감시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37.8℃이상의 열과 콧물․코막힘, 인후통, 기침 중 1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거점병원이나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특히, △만성 심․폐․간질환 △신장질환 △악성종양 △당뇨병 △면역 저하자△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6세이하 유아 등 ‘고위험군’에 속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창녕군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대부분의 환자는 대증치료와 적절한 휴식으로 완치(투약불필요)가 가능하며, 고위험군 환자는 조기치료가 될 수 있도록 의심증상 시 빨리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신종인플루엔자나 눈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생활화 △다중 밀집장소 출입 삼가 △외출 시 마스크착용 등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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