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부향우기업 (주)백송종합건설 투자의향 밝혀 -
지리적, 재정적인 여건 등으로 산업기반이 취약했던 남해군에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대규모 조선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이는 남해군 향우기업가가 서면 중현지구 일대에 330만㎡ 규모의 조선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설명회를 가짐으로써 공식적으로 밝혀졌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백송종합건설 박정삼 회장(52, 재부산 남해향우)은 지난달 31일 남해군청 회의실에서 조선 산업단지 조성 투자설명회를 갖고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밝혔다.
이에 앞서 박 회장은 자신의 고향인 서면 일대에 조선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투자의향 설명회를 여는 등 이미 상당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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