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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불법·유해정보 신고대회, 7일부터 보름간 열려
  • 편집국
  • 등록 2007-06-04 18: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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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네티즌들이 인터넷상의 불법·유해정보를 집중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대회가 열린다.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 동안 ‘2007 불법·유해정보 신고대회를 개최한다.

신고대회는 네티즌의 자율적인 신고의식을 높여 건강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는 40여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이동통신사, 포털 사업자 등이 후원으로 함께 참여하여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되었다.

참가부문은 ‘불법·유해정보(일반인/청소년)’와 ‘음란스팸정보(공통)’ 이며, 특히 ‘불법·유해정보’에는 청소년(만 19세 미만) 부문을 별도로 분리하여 시상함으로써 더 많은 청소년들이 신고대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깨끗한 인터넷 환경과 자율적 신고의 중요성에 대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단체 부문도 함께 마련하여 청소년 단체 및 각급 학교에서 교육적 차원으로 함께 활용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음란스팸정보’는 일반인/청소년을 구분하지 않고 통합하여 시상한다.

참가를 원하는 네티즌은 4일부터 대회 홈페이지(www.internet119.kr)를 통해 참가등록한 후, 대회 기간동안 부문별로 제시된 각종 인터넷 불법·유해정보에 대해 홈페이지의 신고란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7월중 심사를 통해 결정되는 각 부문별 신고 우수자에게는 상장(정보통신부 장관상 및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정통부 이태희 정보윤리팀장은 “대회 기간 중 접수된 불법·유해정보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정요구토록 하여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된다”며, “내 손으로 직접 인터넷 불법·유해정보를 신고하여 이를 없애는 데 참여함으로써 건전한 네티즌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신고대회에 더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고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www.internet119.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및 이메일 문의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신고상담팀(☎02-3415-0281~4, singo@kiscom.or.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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