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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보험 혜택! 잊지마세요
  • 편집국
  • 등록 2009-09-09 0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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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민 부상자 위로금 등 148명 124백만원 지원
대전시가 지난 4월 28일 모든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서비스를 가입한 이후 148명에 124백만원 보험금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 지원 사례는 자전거 사망사건 2건의 유가족에게 각각 3천3백만원이 지급된 것을 비롯하여 자전거 사고로 4주이상의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을 받은 146명에게 40만원씩의 진단위로금이 지원됐다.

자전거보험은 대전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조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대전시민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며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고에 대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의 경우에는 3천3백만원, 자전거 상해를 입고 그 직접적인 결과로 후유장해시는 등급에 따라 최고 4천3백만원, 자전거 사고로 4주이상의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을 받은 경우 진단위로금 40만원, 기타 벌금, 방어비용, 형사합의금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보험금 지급사유 및 청구방법 등은 대전시 건설도로과, LIG 손해보험사에 문의하든가, 대전시 자전거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보면 된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자전거보험은 자전거타기 제일 좋은 도시 건설을 목표 시가 시민을 위해 가입한 보험을 강조하고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행여 사고발생시 잊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자전거타기 제일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지난 7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공동 개발한 발표한 공용자전거 타슈~의 무인대여시스템이 오는 9월말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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