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보건소는 가을철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기존 대책본부를 6개팀 27명에서 10개팀 45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대책본부를 가동하여 분야별 대처 요령을 발굴․전파하고 의약단체장 등 14명의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민관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 집합장소 현장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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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건소 운영을 매일 밤 10시까지 비상상황 체계를 유지하고 시민들을 위한 진료, 상담, 안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보건소 입구에 상담실과 손 소독제 등을 설치 완료한 상태다.
신종인플루엔자는 지난 4월 북미대륙에서 감염자 발생 후 5월부터 국내에서도 발생 후 점차 확진 환자가 늘어나고 있고 대구지역에도 220여명이 발생하여 집단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확대 운영하게 됐다.
한편 신종인플루엔자 임시 예방접종이 11월부터 실시될 경우 서구의 경우 5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의사, 간호사 등 100여명의 인력대책 및 예상 매뉴얼을 마련해 놓은 상태이다.
신점식 서구 신종인플루엔자 대책본부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예방과 확산 방지 대책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주민여러분께서도 개인위생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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