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비산동(동장 이원교)에서는 희망근로자의 노력과 주민의 관심 속에 지난 7월중순부터 희망근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형벽화사업이 2개월여에 걸친 대장정을 마치고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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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동뿐 아니라 인근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즐길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비산동 벽화사업은, 지난 8월말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제1탄『비산교 하부벽면』대형 벽화에 이어 이번 제2탄『터널벽화』의 탄생으로 주민들의 오랜바램인Colorful! Bisan의 꿈이 현실화 되었으며 더 한층 밝고 활기찬 비산동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매운탕단지를 방문하여 터널을 지나가던 주민은마치 바닷소리가 들리는 듯 하여 해저터널에 온 것 같아 신비로움을 느낀다며 이제는 멀리가지 않고도 아쿠아리움을 보고 즐길 수 있음에 감탄했다.
벽화사업에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희망근로자가 직접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주인의식과 애향심 함양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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