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졸음운전 방지 ‘알람순찰’ 사망사고 감소
고속도로를 지루하게 달리다가 순찰차의 경고음이 ‘삐요삐요’ 들리면 화들짝 놀라 쳐다보게 된다. 차가 막히는 것도 아니고, 속도 위반이나 갓길 운전처럼 위반차량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경고음을 울릴까.
졸음이 쏟아지는 점심식사 이후 시간대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고음을 울리며 고속도로를 돌아다니는 ‘알람 순찰’ 차량때문이다.
경찰청은 지난해 6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고속도로 사망사고가 올해 5월말 현재 11개월만에 5.3%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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