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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한가위 맞아 "나눔 365 장보기" 실시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09-24 0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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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위 '나눔 장보기', 재래시장 살리고, 독거어르신 보살피고 !!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독거어르신도 보살피고, 지역의 재래시장도 살리는 ‘나눔 365 장보기’를 실시했다.
 
‘나눔 365장보기’는 안동병원 사회사업단이 2007년부터 결연을 맺어 봉사 해 온 관내 독거어르신 및 소년소녀가장, 차상위 가정 등에 보내는 명절선물을 봉사단원이 직접 재래시장을 찾아 구매하고 이를 결연가구로 전달해 주는 행사이다.

안동병원 권부옥 사회사업단장은 “매년 똑같은 생필품을 구입해 결연가구에 전해 드렸는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각 가정의 사정을 잘 알게 되고, 집집마다 필요한 물품이 달라 이번기회에 통해 어르신들에게 유용하고, 재래시장이 활성화되어 영세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되어 따듯한 정을 나누는 명절을 보내기 위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안동병원 사회사업단의 나눔 봉사단 100여명은 9월23일 지역의 재래시장을 방문해 각종 생필품및 재수용품, 농산물 등 선물용품을 구입했다.

품목도 고기, 생선, 쌀, 감홍시, 복숭아, 약과 등 제수용품 및 음식에서부터 전기매트, 내복, 양말 등 의류와 각종 생활용품 등 다양하다.

봉사단은 장보기에 앞서 결연가구가 필요로 하는 물품을 확인한 바 있다.

안동병원 사회사업단은 2007년부터 독거어르신 및 소년소녀가정 100가구와 결연을 맺고 매월 한차례 이상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의료봉사, 목욕, 청소 등 생활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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