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축제장은 관광객과 귀성객 발길로 “문전성시”이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0-05 11:20:43
기사수정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의미가 가득했던 명절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최참판댁과 북천 꽃 축제장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하동군청 추석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던 노동호 기획감사실장의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끝낸 시간에 소감이다.

하동군은 이번 추석절 종합대책 수립을 9월 15일에 이미 완료하고 작년보다 1주일 넘게 일찍 대책착수에 돌입했다.
 
120기동대 상시대기, 상수도수리반 운영, 가스무휴영업, 보건소와 의약국 등 윤번제 근무 등 생활민원에 대한 종합적인 대처는 물론 최근 군민의 관심을 끌고 있는 신종플루와 관련하여서도 연휴기간중에 보건소를 찾아오는 환자를 중심으로 검진과 진료는 쉬지 않았다.

또한 군의 주요 관광지인 최참판댁에서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동안 무료 입장과 함께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체험 할 수 있는 체험장을 운영했다.
 
최참판 댁 별당에서는 전통 혼례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행랑채 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하면서 즐거워 했다.

또 화개장터를 비롯한 10월 4일로 공식 종료된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장에도 관관객과 귀성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최참판댁의 경우 5천여 명이 다녀갔고 평사리들판에 세워진 허수아비 공원에도 매일 1천명 이상이 다녀갔다.

북천코스모스 축제장은 연인원 12만명이 다녀가 말 그대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주무부서인 농업기술센터와 북천면 직원들은 추석연휴를 반납하고 관광객 맞이에 땀을 흘리기도 했다.

한형균 북천면장은 “힘들기는 하지만 꽃 축제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너무나 즐거워하고 행복해 하기 때문에 사실 별로 힘든 줄 모르고 근무를 했다”고 하면서 오히려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더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한편 군민들도 이번 추석은 짧았지만 의미 있는 명절이었으며 연속된 풍년농사와 군의 갈사만 개발 등에 대한 부푼 꿈으로 한껏 군정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보내는 분위기 였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