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2009 토지문학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축제 분위기 조성, 평사리 황금들판과 섬진강의 전국적인 홍보를 위해 시행한 “하동 평사리 황금들판 전국 허수아비 콘테스트”의 심사를 10월 7일 평사리 들판에서 가졌다.
허수아비 콘테스트 단독부문 대상작품-새 쫒는 허수아비
이날 심사에는 심사위원으로 하동군청 문화관광과장, (사)한국사진협회 하동지부장, (사)한국미술협회 하동지부장, (사)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장이 작품성과 예술성, 독창성, 노력정도에 따라 전국에서 접수된 총 705점(군집 18작품 540점, 단독 165점)을 심사했다.
심사결과 군집 부문에는 안타깝게 대상을 정하지 못하고 금상부문에 하동읍 섬진강 사랑의 집에서 출품한 “역시! 하동재첩”과 고전면 희망근로사업단이 출품한 “옛 고전 배다리 가을걷이 풍경”이 공동으로 수상 하였고, 은상부문에는 악양초등학교의 “악양 대봉감 따는 날”이 동상부문에 하동어린이집의 “김홍도의 씨름”이 노력상부문에는 악양청년회 외 5곳이 영광을 차지 했다.
허수아비 콘테스트 군집부문 금상 작품- 역시! 하동재첩
또한, 단독부문에 대상은 악양면 오철식씨의 “새 쫓는 허수아비”가 금상은 진주시 김미선씨의 “연 날리는 아이”가 은상은 울산시 김영관씨의 “가을을 지키는 사람”이 동상은 하동크레용어린이집의 “황금들판 파수꾼”이, 노력상은 하동초등학교 박호찬 외 6명이 수상권에 들었다.
이번 하동 평사리 황금들판 전국 허수아비 콘테스트의 시상은 10월 10일 토지문학제시 문학수도 하동선포식 전에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