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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대전시민이 뽑은 최고의 명소!
  • 편집국
  • 등록 2009-10-20 01: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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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롭게 태어난 명소 7선 대상 설문조사 결과
대전시가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대전명소 7선을 대상으로 장소마케팅 차원에서 “새로워진 대전명소 7선중 여러분은 어디가 가장 마음에 드세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참가자 264명중 59명(22.3%)이 한밭수목원을 꼽았다.
 
한밭수목원은 총 조성면적 38만7000㎡의 전국 최대 도심속 인공수목원으로서 2005년 서원과 남문광장 개원에 이어 3단계 사업으로 지난 2009년 5월 목련원, 약용식물원 등 19개 테마별로 구성된 동원이 추가 개원돼 자연체험의 장은 물론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지난 달 비탈놀이시설과 연계해 메타세콰이어를 한 눈에 체험할 수 있도록 숲체험 스카이웨이와 스카이타워를 개방해 최근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장태산 휴양림이 전체 16.7%인 44명이 투표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동물원에 이어 지난 5월 플라워랜드 조성을 완료로 중부권 대표 종합테마파크로 새롭게 거듭난 대전오월드(43명, 16.3%)가 장태산휴양림과 아깝게 1표 차이로 3위를, 4위는 지난 6월 가양․비래공원에서 법동 용화사간과 동구 추동 임도 등을 완전 연결해 중부권 최초로 숲속 마라톤이 가능한 42.25㎞의 길이의 맨발걷기 체험장으로 유명한 계족산 명품숲길 100리(41명, 15.5%)가 선정됐다.

이외에 5위는 지난 8월 가동보 이전으로 한층 드넓어지고 형형색색의 엑스포다리 야간경관조명과 어우러진 갑천호수공원 야경(34명, 12.9%)이, 6위는 총 5만7592㎡의 부지에 우리나라 모양의 인공호수와 다양한 꽃과 나무를 비롯해 전망대, 정자 등을 갖추어 한밭수목원에 이은 또 하나의 도심속 명품숲으로 자리잡은 유림공원(26명, 9.8%)이, 끝으로 브리지형 공중탐방로로 유명한 만인산 자연휴양림(17명, 6.4%)이 7위를 차지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댓글을 통해 의견을 분석한 결과 대체적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도심속 새로운 명소탄생으로 대전이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 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반면“ 일부 몇몇 시민이 제시한 그늘막 확충 등 문제점 지적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시설보완을 통해 진정한 관광명소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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