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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여름철 재난취약분야 안전관리 대책 추진
  • 김정현 기자
  • 등록 2007-06-09 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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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는 지구 온난화로 무더위가 전년도에 비해 약3주 빨리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며, 주5일 근무제 실시에 따른 가족동반 야외 활동 증가와 방학 및 여름 휴가철에 많은 인파가 숙박시설, 해수욕장, 산간계곡, 물놀이, 시설 등을 이용 하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재난 취약분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안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물놀이 사고, 청소년 수련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대책을 비롯해 △마을관리 휴양지, 산간계곡 등의 안전사고 대책 △유원시설 안전대책 △유도선, 수상 놀이 등 각종 하계놀이시설 안전대책 △공사장, 절개지, 터널 등 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시는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수련시설, 관광숙박시설, 유원지, 선착장, 마을관리휴양지, 수영장, 건설공사현장, 대형토목공사장 등 13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1개반 7명으로 합동전검반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여름철 안전관리대책 추진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험요소를 발굴․해소하여 다양한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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