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정신보건센터, 21일 동부제강 직원 대상 ‘직장인 정신건강강좌’실시
포항시 북구 정신보건센터는 21일 동부제강 포항공장에서 소속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및 우울증의 이해’라는 주제로 ‘직장인 정신건강강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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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사로 나선 이경숙 포항시 북구 정신보건센터장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직장인 우울증의 유병율, 걸리기 쉬운 성격 특성, 직장에서의 대책, 치료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했다.
이경숙 센터장은 “우울증은 직장인 중 20%가 경험하는 흔한 병이며 그 20%에서 알코올이나 다른 물질 남용 병력이 나타난다”며 “직장에서 우울증을 예방하려면 장시간 근무 등 과중한 업무부담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경숙 센터장은 “회사는 직원의 우울증 증후를 빨리 파악해서 우울증으로 진단된 직원에게는 부담을 주지 않는 등 적절한 배려를 하고, 사내 정신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시 북구 정신보건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정신건강상담 및 검사, 교육․세미나 개최와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 해소를 위한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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