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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은 지금 촬영 중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0-27 01: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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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곤 훈장 등 TV안방 스타들 출연, 녹차밭과 최참판댁 삼성궁 등에서
지리산과 섬진강 그리고 청학동과 화개장터, 최참판댁, 야생녹차밭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 그리고 특유의 특산품이 산재해 있는 하동이 영화와 드라마 방송사의 각종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영화 ‘회초리’(제작 김봉곤, 감독 박광우)가 하동 화개 야생 녹차밭과 평사리 토지 셋트장 그리고 청학동 삼성궁 등지에서 지난 10월 25과 26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촬영에 들어갔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대장금’에서 어린 장금이역을 맡아 일약 스타가 된 조정은 양을 비롯한 아역탤런트들과 청학동 몽양당의 김봉곤 훈장이 출연하게 되는 영화 회초리는 진한 가족애와 더불어 액션, 감동, 인간의 질서인 예법, 인성을 배워 올바른 사람으로 거듭나는 에피소드 등을 보여 준다.

영화 ‘회초리’의 줄거리는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는 한 어린딸이 아버지가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대훈장(김봉곤 훈장분)이 판사에게 직접 탄원서를 보내 한민족예절학교에서 어린 딸에게 기초예절을 배우며 사회와 동떨어져 생활하던 말썽쟁이 아버지(황정민.전광열,정의갑 등 거론)가 진정한 아버지로, 사회인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묘사한 감동과 액션 그리고 예절이 무너진 현대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영화다.

하동군의 관계자는 지리산 화개골 기슭의 야생차밭과 평사리 최참판댁의 토지 세트장은 물론, 청학동 삼성궁이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최근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각 방송사의 주요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하루에도 2팀이상이 하동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하동에 촬영중인 프로그램은 영화 『회초리』를 비롯해 EBC의 『한국기행 하동편』이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촬영하고 있고, CBS의 『창사특집극』이 지난 23일부터 일주일간 평사리 최참판댁 주변을 배경으로 또 KNN에서는 오는 11월 2일부터 일주일간 『지역재발견 하동편』이 하동을 소재로 한 뉴스와 프로그램 그리고 정책토론회 등을 집중 소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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