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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외벽색채 디자인’ 개발 지원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6-11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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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 구. 군 13개단지(4,797세대)
 
울산광역시가 공동주택의 ‘외벽색채 다자인 및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에 나서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등의 건축물 경관의 고급화를 위해 준공 후 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2001년말 준공)을 대상으로 ‘외벽색채 디자인 및 브랜드 디자인’을 자체 개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따라 지난 5월7일 ~ 16일 해당 아파트 입주민 간담회를 개최, 총 13개 단지(4,797세대)에 지원을 결정했다.

시는 이들 공동주택에 대해 아파트 규모, 주변 환경,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아름답고 세련된 건물 외벽 색채 디자인과 브랜드(아파트 명) 디자인을 개발, 제공키로 했다.

구․군별로 보면 중구는 교동 교동아파트(46세대), 남구는 무거1동 굴화주공(480세대), 삼산동 삼신현대(690세대), 동구는 전하동 한라한빛타운(270세대), 방어동 신진파크맨션(82세대), 전하동 삼성타워(112세대), 방어동 현대비치(657세대) 등이다.

북구는 신천동 문화청솔(426세대), 중산동 약수제일그린파크(364세대), 화봉동 동아청구(608세대), 울주군은 온양읍 대안리 석영타워(80세대), 언양읍 동부리 창조아파트(54세대), 서생면 서생리 동양비취(64세대)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 주택 디자인 개발 지원으로 도시미관 향상은 물론 해당 아파트의 주거가치를 크게 높이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 색채 및 브랜드 디자인을 전문기관에 개발 의뢰할 경우 건당 500만원~1,000만원의 개발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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