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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발로 뛰는 행정 돋보여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02 0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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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도대체우회도로 아주-상동 구간 건설현장 등 방문
김한겸 거제시장이 지난 10월 29일 거제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 사업장인 국도14호선대체우회도로 공사현장 등을 찾아 사업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시장의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0월 5일 부서장과 면․동장이 직접 서민생활 현장을 방문, 시민들의 불평, 불만사항을 듣고 시급한 현안 사항을 파악, 시책에 적극 반영토록 지시한 후 김 시장도 직접 현장을 찾은 것이다.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현장을 찾은 김 시장은 “고현지역 교통체증과 거가대교 개통에 대비, 조기에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관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또 2009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갈수록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므로 완벽한 사업 추진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많은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상동동에 조성된 꽃동산에서 풀 뽑기 및 주변 정리 작업 중이던 희망근로 작업자들을 찾아 작업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2주간 실시했던 서민생활현장 방문 시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 시민은 “시장과 함께 간부 공무원이 민생 현장을 돌면서 애로사항 및 불평․불만사항을 듣고 건의사항을 들으면서 발로 뛰는 실천 행정에 신뢰와 찬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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