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관계기관, 전문가, 지역주민,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우포늪 탐방로 정비․개설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우포늪 탐방로 정비 및 개설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이번 보고회는 탐방로 정비․개설에 대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거쳐 도출된 내용을 계획에 반영․보완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생태환경과 어우러진 친환경 탐방로를 조성토록 하여 실시설계 용역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우포늪 탐방로 정비․개설은 우포늪 둘레 산책길 조성과 관련하여 자전거 탐방과 쉼터조성 등으로 우포늪을 찾는 방문객에게 우포늪의 4개 늪(우포, 목포, 사지포, 쪽지벌)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원점회귀형 탐방로로서 전체 탐방로 약 24㎞정도에서 금번용역은 약 7.0㎞정도 이다.
우포늪을 찾는 탐방객에게 우포의 수려한 경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탐방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함으로서 자연과 인간이 하나임을 알려 현명하고 지속가능한 습지보전의 가치에 중요성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우포늪 전체 탐방로 정비 및 개설은 우포늪의 옛 숲길과 오솔길 복원에 중점을 두었으며, 창녕군의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이야기가 있는 머무는 생태체험관광지로 거듭나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