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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가을밤은 별천지~~~!
  • 편집국
  • 등록 2009-11-03 0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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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가을 별자리 및 산개성단 관측 적기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11월 천체관측실을 매주 주말(토, 일) 밤 10시까지 무료 개방하여 천체 관측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완연한 가을 11월 밤하늘은 건조한 공기로 인하여 청명한 날이 많다. 수많은 별들의 집단인 산개성단과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고대 에티오피아 왕가에 관련된 다양한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시기이다.

또 가을 밤하늘은 밝은 별은 없지만, 밤이 된 후 남서쪽 하늘에 밝게 보이는 목성이 두개의 줄무늬와 네 개의 위성을 거느리고 있고, 일반인들에게도 유명한 M31 안드로메다은하가 있어, 가을밤의 허전함을 채워준다.

한편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제 3전시관 천문관에서는 11월 평일(화~금) 주간에는 태양 흑점과 채층을 관측하며, 주말(토,일)에는 22시까지 개방하여 성단, 별자리를 관측하고 1, 21, 22, 29일에는 달 표면을 관측할 수 있다.

특히 신종 플루 확산에 따른 예방 조치로 당분간 단체 관람은 허용 하지 않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천체와 별자리에 대한 유익한 학습 기회가 되도록 시민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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