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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촌일손돕기 총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04 0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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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 김충식)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5일까지를 일손돕기 중점기간으로 설정하여 가을철 일손돕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창녕군은 마늘·양파 및 단감 주산지로 매년 농촌인력 고령화·부녀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로 적기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실정을 감안하여 읍면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작업 인력은행에 군비 3천만원을 지원, 대도시(창원,마산,대구 등)에서 인력 수송시 교통비를 농가에 지원함으로써 농가 활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전 공무원을 2회이상 일손돕기를 실시토록 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기관·단체.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250여명을 농촌일손돕기로 전환, 적정인원 배치로 인력확보에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도시민과 자원봉사단체, 가족봉사단체들이 부족한 일손돕기를 통하여 농촌의 현실과 농산물 수확의 기쁨을 체험하고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돕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시민과 자원봉사단체들의 일손돕기에 감사드리고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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