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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한그루에 사과 1000개 열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04 00: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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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삼장면 홍계리 수령 40년 된 사과나무에서 당도 높고 맛 좋은 산청 꿀사과 1000여개가 주렁주렁 열려 수확이 한창이다.
 
삼장면 홍계리에서 40년째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서성덕(59)씨 과수원에는 수령이 40년 이상인 사과나무가 50여 그루 있으며, 이 사과나무 한그루에서 평균 600~700개의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서씨는 ‘사과나무 수령이 많아도 사과 맛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며 ‘대부분 이 나무의 수명은 60여년 정도 되며 많이 열릴 때는 3천여 개 열릴 때도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청 꿀사과는 지리산 산록변의 고산지에서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사과 과육 가운데 꿀액이 생겨 당도가 높고, 맛과 색깔이 월등히 뛰어나 타 지역보다 20~30%이상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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