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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와서, 확실히 업무에 반영 하겠습니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9-11-06 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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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디자인의 시대적 흐름 보려, 서울 디자인거리 현장체험에 나서...
“직접 보고 와서, 확실히 업무에 반영 하겠습니다”
 
포항시 시설직 공무원 40여명이 2009 디자인 엑스포 관람과 서울거리 르네상스팀 방문을 위해 서울에 떴다.

포항시 테라노바팀은 5일 직원들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고 우수한 시공사례를 체험하고 시설물에 대한 시공완성도를 높이고자 현장 체험에 나섰다.

이번 현장체험단은 2009 공공디자인 엑스포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를 방문해 다양한 주제의 디자인 전시를 관람한 후 서울시청 도로교통 본부를 방문해 담당직원으로부터 문화와 함께하는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인 서울거리 르네상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체험단은 직접 강남대로 한강공원 광화문 광장 등을 방문해 포항시의 가로환경과 시설물 설치 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포항시 테라노바팀 김병규씨는 “이번 현장체험은 비록 짧은 일정 이였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디자인의 시대적 흐림과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며 “앞으로 포항의 공공건축물과 공공시설물의 사업 추진 시에 이번 벤치마킹한 우수 디자인을 접목해 시각적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실용성을 함께 추구하는 수준 높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9 공공디자인 엑스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 68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이 대거 참가하는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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