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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의 헤딩 추가골에 환호하는 박승호 포항시장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9-11-08 18: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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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아시아축구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후반 노병준의 프리킥 선제골에 이어...
‘K-리그의 자존심’ 포항 스틸러스가 사우디아라비아 강호 알이티하드를 꺾고 아시아 프로축구 정상에 올랐다.
 
7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후반 12분 노병준의 프리킥 선제골에 이어 21분 김형일의 헤딩 추가골이 터지자, 박승호 포항시장은 꽹과리를 치며 포항 스틸러스를 환호했으며, 포항은 알이티하드를 2-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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