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아시아축구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후반 노병준의 프리킥 선제골에 이어...
‘K-리그의 자존심’ 포항 스틸러스가 사우디아라비아 강호 알이티하드를 꺾고 아시아 프로축구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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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후반 12분 노병준의 프리킥 선제골에 이어 21분 김형일의 헤딩 추가골이 터지자, 박승호 포항시장은 꽹과리를 치며 포항 스틸러스를 환호했으며, 포항은 알이티하드를 2-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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