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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수확 희망근로 긴급 일손돕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09 00: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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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희망근로 참여자 400여명 악양면 대봉감 산지에서 구슬땀 흘려
하동군은 지난 11월 초 급격한 기온저하로 악양면 일원 대봉감 산지에 지난 5일부터 희망근로 인력 400여명을 긴급히 파견하여 대봉감 수확 등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근로 일손 돕기는 최근의 급격한 기온저하로 대봉감 긴급 수확이 필요하다는 산지 농가의 요청에 따라 지역의 계절 특산물인 대봉감 수확작업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군은 막바지에 접어든 읍면의 희망근로 작업은 잠정 중지하고 최대한의 인력을 대봉감 수확 일손 돕기에 투입하기로 하였으며 군 공무원도 자체적으로 전직원의 반이상이 일손돕기에 자발적으로 나서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분담하기로 하였다.

한편 여전히 대봉감 농가의 일손 부족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다는 점을 고려 군은 이번 희망근로 일손돕기에 기간 제한을 두지 않고 산지 상황에 따라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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