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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09 01: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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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김충식 군수)은 지난 5일 닭오리사육농가 및 가든형식당 영업자, 가축분뇨제조업자, 가금수송차량 영업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재발방지를 위한 방역교육을 실시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3차례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철새에 의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최근 AI 재발국가(중국, 몽골, 러시아 등)가 겨울철새의 이동경로에 위치하고 있어 AI 재발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 방역교육을 통해 자율적 차단방역을 독려하였다.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경상남도 축산진흥연구소 및 관련업체의 현장경험이 풍부한 강사를 초빙하여 AI 차단방역 세부요령과 의심축 발생시 농가행동요령에 대하여 진행하였다.

또한 가축질병퇴치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닭 뉴캐슬병과 감보로병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백신접종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양계농가에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서는 내년 4월말까지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 소독실태 점검 등 방역대책을 보다 강화하여 조류인플루엔자 유입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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