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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관내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강화키로 했다.
이에 군은 금일 11일부터 22일까지 학교, 관공서 등 집단급식소를 비롯한 관내 일반음식점, 김밥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도마, 칼, 행주 등 조리기구와 육수와 음용수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식중독발생 우려가 높은 도시락, 김밥류, 햄버거류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수거검사를 강화, 식중독 및 각종 질병 예방으로 군민 건강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고 냉장고에 오래 보관된 음식 섭취를 자제하는 등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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