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시장 김범일)와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2008년 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은「지능형자동차 상용화 연구기반 구축」사업의 지능형자동차 기술개발 과제에 대하여 11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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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요조사는 지능형자동차 핵심 요소부품기술 분야와 지능형자동차 모듈 및 시스템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이번 기술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010년에서 2014년 5년간 67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능형자동차 기술개발과제 수요조사는 자동차부품연구원 및 대구경북자동차부품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고할 예정이며, 정부 예비타당성조사과정에서 선정된 지능형자동차 핵심요소기술 22개 과제와 지능형자동차 모듈 및 시스템기술 3개 과제를 대상으로 하여 신규과제도 함께 받아 기술개발 성공가능성 및 상용화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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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된 과제는 분과별 기획위원회에서 과제기획을 통하여 정부 기술개발과제 수행 절차를 따라 시행할 예정이며, 정부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연도별 투자 규모 조정이 있을 수 있다.
금번 수요조사는 전국공모과제로 시행하나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지원을 위해 참여요건을 지역(대구․경북)기업을 주관 또는 1/2이상 참여토록 함으로써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제품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개발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제 표준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향후 일정으로는 수요조사 후 2009년 12월에 과제공고를 거쳐 2010년 3~4월경에 사업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본 사업을 통하여 지능형자동차 분야 기술수준을 선진국대비 60%~ 70%정도인 현재 수준을 2015년에는 동등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목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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