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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문화 농업현장 학습 체험장 운영
  • 편집국
  • 등록 2009-11-17 03: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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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월 5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30회에 걸쳐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지난 10월 5일부터 오는 12월 10일 까지 전통문화 농업현장 학습 체험장 운영을 5개반에 반별 6회 총 30회에 걸쳐 1,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평동과 지동동 장수마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청소년, 어린이들이 다함께 참여하여 자연학습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전통공예 기술 계승은 물론 우리 농산물을 소비시키게 된다.

이에 ‘고추장 만들기’는 고추장 담그기와 고추장을 이용한 떡볶이, 두루치기 등 요리 실습 후 시식 시간도 갖게 되며, ‘쌀케잌 만들기’는 쌀케잌 만들기를 실습 후 케익은 집으로 가져 간다.

또 ‘짚 만들기’는 짚을 이용한 달걀꾸러미, 짚신, 닭둥우리, 소멍 등을 만드는 실습을 갖게 되며, ‘천연염색하기’는 손수건, 스카프를 양파나 코치닐을 이용하여 염색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며, ‘배추를 맛있게 절이기’는 김장철에 맛있게 배추를 절이는 교육도 갖고 절임배추 5포기는 가져 갈수 있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으로 청주 근교에서 생산된 고추와 쌀, 배추 등을 소비시킬뿐 만 아니라 짚공예와 천연 염색 등 전통공예의 기술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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