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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품도시 청주만들기 “올인”
  • 편집국
  • 등록 2009-11-18 0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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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4기 들어, 청주테크노폴리스 조성, 대규모 개발사업 등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민선4기 들어 청주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주테크노폴리스조성, 대규모 개발사업 7개소, 도시기반시설 확충, 주민휴식 공간 조성 등 한층 품격 높은 명품도시 청주만들기에 올인하고 있다.

강서2동 일원에 3,263,087㎡의 규모로 조성되는 청주테크노폴리스는 1조2천억원의 막대한 사업비 조달과 신속한 산업단지조성을 위하여 민관 합동 개발 방식을 채택하고 (주)청주테크노폴리스라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여 2008년 8월 지구지정을 완료 하였으며, 녹색산업단지조성에 걸맞는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이달에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2010년 2월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9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중인 율량(2)지구, 성화(2)지구, 동남지구택지개발과 민간사업으로 추진중인 용정, 방서, 호미, 비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2016년까지 5,314㎡의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개발지구내 과거 모형도 제작과 도시농원조성, 친수형 하천 개수 등 환경친화적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으로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불편 해소를 위하여 13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2007년 2월에 산남(3)지구~성화지구간 도로 터널공사를 준공 하였으며, 42억원의 사업비로 2008년 12월 용암(2)지구~동부우회도로간 연결도로를 준공 함으로써 도로접근성을 한층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터미널 부근의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터미널사거리 지하차도 공사는 총 3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2006년 10월 착공하여 금년 12월말 개통할 예정이다.

또 청주가로수길과 강서택지개발지구를 연결하는 강서1동주민센터~강서지구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13억원의 사업비로 기존 15m에서 20m 규모로 확장하여 2010년 3월 준공 목표로 추진중 이며, 28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개신오거리 고가차도공사는 2008년 11월 착공 후 10월 현재 20%의 공정으로 2010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휴식공간 조성 사업으로 1985년부터 1993년까지 8년동안 청주시의 생활쓰레기를 매립 후 방치된 용정동 쓰레기 매립장을 총 29억9천만원(민자 27억, 시비 2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배구장,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산책로정비와 조경수 식재한 호미골체육공원을 조성, 혐오시설의 이미지를 탈바꿈한 웰빙공원으로 조성했다.

웰빙 공간으로 조성된 이 체육 공원에는 1일 300명 정도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이 날로 증대됨에 따라 2009년 2억원의 사업비로 화장실 2개소와 급수대, 체육시설을 추가로 설치하여 시민편익을 도모하기도 했다.

이로써 시는 친환경적인 대규모 개발사업과 이에 따른 기반시설 및 휴식공간의 조성은 한층 더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탈바꿈하여 시민이 만족하는 청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주변 산업단지와 함께 첨단 지식산업벨트를 형성하여 중부권 첨단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기존 협소한 청주산업단지의 부지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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