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이 종진)은 2007년 6월 12일 군청공무원160명, 대구지방경찰청 160명 등 3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파 주산단지인 구지면 도동들에서 2007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 부녀화로 영농기에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농가를 대상으로 양파 밭 6㏊의 양파 뽑기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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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은 내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 탓인지 새참도 거른 채 양파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양파작업을 도왔다.
도동리 농민들은 금년에는 양파 및 감자의 포전매매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일손이 더 많이 필요하던 차에 달성군청 공무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에서 양파수확 작업을 도와줘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달성군 관계자는 "양파수확작업이 기계화 되지 않아 양파영농에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한미 FTA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살리고 농업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금년에도 2,000여명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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