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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이웃에 전달
  • 편집국
  • 등록 2009-11-25 04: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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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지난 23일부터 24일 이틀간 사랑으로 양념한 김장김치 1,5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200가구에 전달했다.
 
새마을운동 홍성군지회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23일에는 배추를 절이고 각종 채소, 젓갈 등 김장거리를 준비했으며 24일에 본격적으로 배추 1,500포기에 양념과 사랑을 듬뿍 얹어 김장을 담가 11개 읍, 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박정숙 홍성군 새마을부녀회장은 “여러 부녀회장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정성껏 김장을 담갔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만 새마을운동 홍성군지회장은 “매년 부녀회장들이 바쁜 시간을 내어 김장을 담그고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부녀회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가한 새마을부녀회원 100여 명은 고된 김장작업에도 불구하고 김장 1,500포기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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