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방통대와 MOU 협약체결로 우리농업 알린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9-11-25 16:36:07
기사수정
  • Cyber농업교육과 연계한 현장 기술교육에 앞장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채장희 원장)에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장시원)와 평생교육의 진흥 및 Cyber 농업교육과 연계, 관학협력 체계구축을 위한 상호기술 교류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협약체결을 통하여 두 기관간 연구 인력의 상호교류와 정보교환, 농업관련 연구과제 수행 등 각종 교육과정의 공동운영,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농업기술원의 연구시설 및 연구장비의 공동활용, 농업현장의 실용화 기술 공동개발 등 업무협력을 강화한다.

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Cyber농업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기술연수 등 협력을 강화할 수 있어 우리농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학생은 20만명으로 그 중 농학과에 5,000명이 재학하고 있으나 농촌 현장 기술접목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농작물의 재배 작목수가 다양한 경북농업 현장에서 농학관련 부서와 연계한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기술교육을 실시, 농업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농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또한 우수한 경북농업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채장희 원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Cyber농업교육과 연계하여 우리도의 9개 특화시험장과 시군농업기술센터의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원활한 현장 실습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역농산업 발전에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