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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나눔장터 운영 “이웃에게 사랑을”
  • 편집국
  • 등록 2009-11-27 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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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개주차장서 중고 생활용품 전시 판매
홍성군에서는 지난 26일 홍성천 복개주차장에서 이웃사랑 나눔장터를 개장해 주민 1,000여명이 몰려들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 홍성천 복개주차장에서 홍성군이 주관하고 새마을운동 홍성군지회 주최로 11개 읍면별 판매부스를 설치해 중고 생활용품을 교환하고 저가에 판매했다.
 
이날 장터는 새마을부녀회가 나서 각 가정에 잠자고 있던 의류, 가방, 신발, 가전제품 등 버리기 아까운 중고 생활용품을 전시, 판매해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하러 나온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파는 사람, 사는 사람 모두 나누는 즐거움 함께 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절약의 의미를 새기로 판매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 쓰여 질 계획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곡면 김모씨(59세) “중고지만 깨끗한 제품이 많이 나와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어려운 때 더욱 아껴 써 경제 불황을 함께 극복해 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홍성군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건전한 소비생활을 정착시키기 위해 중고 생활용품 나눔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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