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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곡면, 김장철 직거래장터 인기짱
  • 편집국
  • 등록 2009-11-30 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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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곡면(면장 김관태)은 지난 25일 대전 서구 월평2동을 방문해 도ㆍ농 상호발전을 위한 김장철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도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장곡면에서는 농민들이 한해 정성들여 수확한 김장채소, 젓갈, 고구마, 서리태, 고춧가루, 한우, 돼지고기 등 20여가지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해 4천여만원을 매출을 올렸다.
 
특히 비가 오는 날씨에도 김장철 김장거리를 준비하러 나온 월평동민과 이웃 마을주민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고 직접 농특산물을 수확한 농민들이 직접 나와 물건을 판매한다는 소식에 몰려든 주민들의 관심을 더욱 끌었다.

또한 장터가 파한 후에도 배추 4천포기와 무 800개를 추가로 신청받아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생산자가 직접 생산한 안전한 먹을거리를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신뢰를 얻고 홍성의 우수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장곡면과 월평2동은 2003년 9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자매결연하고 6년여 동안 도ㆍ농 직거래장터를 개장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밖에 축제, 행사 등 문화관광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관태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시간을 내어 주신 각급 기관단체장과 참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으며 “내년도에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물론이고 다양한 상호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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