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관광의 고장인 창녕에서 개최된 제9회 창녕군수배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성료되었다.
김충식 창녕군수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지난 11월 29일 창녕군배드민턴연합회(회장 서헌덕)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창녕지역 10개 클럽의 5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클럽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임원에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으로서, 시간과 장소에 제약됨이 없이 심신을 단련할 수 있어 비만예방,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증진에 매우 좋은 운동 중의 하나라 말하면서, 네트를 사이에 두고 서로의 호흡을 맞춰가며 셔틀콕을 받고 넘기는 힘찬 역동성에서, 젊음과 문화ㆍ예술의 도시 창녕이 변화해 가는 모습과 매우 유사한 특징을 보여주는 스포츠가 바로 배드민턴이라 강조했다.
대회 후 창녕에서 생산된 농산물 가공식품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하여 좋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