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이 2008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방도로정비 우수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군에 따르면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09년도 지방도로정비 실적 심사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연말에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력예초기로 도로정비작업을 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도로법에 따라 도로의 기능유지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각 시.군별로 도로정비 실태를 평가했다.
군은 군내 도로의 유지관리를 위하여 도로변의 풀베기, 노상 적치물 제거 등의 도로변 환경정비 사업 및 도로 재포장 6km, 차선 재도색 18km 등 도로시설물 정비를 위하여 1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정비하였다.
특히, 관내 도로상에 설치되어 있는 과속방지턱을 야간에 식별이 용이하도록 야간조명등 24개소를 설치하고 매년 연장이 늘어나고 있는 도로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하여 군 보유 덤프트럭에 부착 사용가능한 동력예초기를 구입하여 효율적으로 운용함으로써 지방도로 정비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도로 표지판, 반사경, 과속방지턱 등의 교통 편익시설을 정비하고 창녕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