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민 자치대학이 지난 11월 30일 오후3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0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이자 방송인인 박경철 강사의 “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을 끝으로 2009년 강좌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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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말하는 사람은 희망을 실천 하게되고 희망을 실천하면 희망은 현실이된다고 합니다 ” 군민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지혜의 등불을 밝혀 스스로 존경 받을 수 있는 삶으로 인도하는 하동군민 자치대학은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각 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자치대학 등 총 16회 운영에 7,000여명이 참석 대 성황을 이뤘다.
지난 2월 16일 강지원 변호사의 인터넷 시대의 꿈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금년도 자치대학은 상반기에는 면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치대학을 운영하여 그동안 자치대학을 찾지 못한 주민들과 함께 했다.
또 쌍계사 주지스님을 비롯한 청매실 농원 홍쌍리 여사등 지역 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서로 공감하는 이야기로 느낌이 살아있는 자치대학을 운영하기도 하는등 자치대학의 발전을 위한 변화를 시도해 본 한해였다.
특히 드라마 “ 아내의 유혹”이 인기 절정에 있을 때 드라마 주인공 오영실씨를 초청한 자치대학 “여름 이벤트 강의”는 자치대학을 찾는 군민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더해 매회 진화되는 자치대학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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