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자전거정책과에 근무하는 하승우 자전거정책보좌관이 지난달 30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 ‘제39회 중앙우수제안 포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전국 각 행정기관에서 1차 채택되어 추천된 공무원 우수제안 155건을 대상으로 중앙심사를 거쳐 금상 1명, 은상 4명, 동상 18명, 장려상 20명, 노력상 34명 등 총 77명을 중앙우수제안 수상자로 선정했다.
하 보좌관은 누비자 터미널내 주요 시설물을 보호하면서 태양광 발전을 통한 녹색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태양광 캐노피 설치․운영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중앙우수제안’에 제안해 장려상에 채택됨에 따라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 보좌관이 제안한 누비자 태양광 캐노피 설치사업은 타당성이 인정되어 현재 시내 누비자터미널 5개소에 태양광 캐노피 시범설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초에 설치 완료 후, 운영 효과를 검토해 시내 전역의 누비자터미널에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운영할 예정에 있다.
하 보좌관은 “누비자 터미널의 시설물 보호에 대한 방안과 누비자 운영비용 확보를 위한 신규 수익모델 개발에 대해 고민하던 중 친환경적인 새로운 개념의 태양광 캐노피 설치․운영을 제안하게 됐다”며 “누비자 태양광 캐노피 설치를 통해 누비자 시스템이 시민의 누비자 이용에 보다 편리하면서도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