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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호응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02 06: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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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1월 한 달간 겨울철 고유가시대로 힘든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나누어주기」행사를 실시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상은 읍면에서 추천을 받아 52가구를 선정하였으며, 땔감은 한 해 동안 실시한 숲가꾸기사업장(1,800ha) 내 부산물을 땔감용으로 수집․절단하여 52톤(가구당 1톤)을 전달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어려운 가정에 경제적인 보탬이 되고, 사업장 내 방치돼 있는 나무를 정리함으로써 재해예방 및 산불진화활동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땔감을 지원받은 배분이(이방 초곡)할머니는 ‘겨울이 다가와서 땔감 때문에 걱정했는데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군은 2006년부터 「사랑의 땔감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현재까지 관내 150여가구에게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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