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장 엄용수)가 2009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하늘이 내린 축복의 땅, 안전도시 밀양”을 전국적으로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소방방재청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09.6.1~8.31까지 여름 물놀이 대책기간과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풍수해 대책기간내 추진사항에 대하여 현장확인과 상황관리등에 점검을 실시한 결과로, 2년 연속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이룬 점과 풍수해 분야에서 경상남도 대표 기관으로 선정되어 중앙의 평가를 받아 전국 240개 지자체중 밀양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으뜸”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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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밀양시는 안전도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물놀이 취약시설 116개소를 지정 관리하고 물놀이 전담T/F팀을 구성운영하였으며, 안전장비 홍보물 제작 설치, 주요위험지구 7개소에 대한 현장 지휘소 설치 운영, 수변 안전요원 및 수상구조대 111명을 채용하여 항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대비를 이룬점 또한 주부민방위기동대원 158명을 5개소에 고정 배치하여 안전에 대한 감시의 끈을 놓지 않았으며 초.중.고. 유치원생 14,000여명에 대한 안전 교육으로 2년 연속 물놀이 안전사고 없는 "안전밀양"을 조성하였다.
또한 풍수해 예방을 위하여 재해취약시설의 점검과 재난안전선의 활용으로 현장 초기 대응 준비를 철저히 하였으며 재해 예경보 시스템 신설 및 보강 사업으로 5개소 1억4천만원을 투입하여 실시간 기상자료와 영상자료의 신속한 상황전파로 풍수해를 사전에 예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는 소방방재청의 재난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대통령 표창장과 1억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된다.
기관표창은 2010년 2월중에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 12월 1일 밀양시 조영두 부시장이 정부종합청사를 방문하여 1억원의 인센티브 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로써 밀양은 이번 재난관리분야 최우수기관외에도 3년연속 을지비상대비훈련 최우수기관, 하천관리분야 경남도 장려, 물놀이 추진상황 우수기관 하수도공기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등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의 위한 열린 시정을 구현하는 엄용수 밀양시장의 시정방침이 그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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