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청, 미래발전 위한 프로젝트 마련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02 06:23:15
기사수정
  • 내년도 군정 추진계획과 역점과제 설명
“지금까지는 씨를 뿌리고 움을 틔우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줄기를 튼튼히 하고 열매를 맺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군민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원님들의 이해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재근 군수는 지난 1일 오전 11시 제186회 산청군의회 2차 정례회에 참석해 군정 운영 기본방향과 내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군정 7대 역점과제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올 한해 군정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노력으로 짜임새 있고 실효성 있는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한 한 해였다“면서 "군 관리계획 정비, 경호강변 활성화 용역 등 미래 산청이 나아갈 길을 제시할 산청군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을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군수는 또 "산청은 한방약초 산업의 성공적 개최, 한방약초연구소 건립 등 한방약초산업 인프라 구축과 군 공동브랜드 산엔청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농업 군 전역 확산, 대한민국 국새문화원 등황전 건립 등 체류형 관광기반 조성 등 산청군 주특기를 살리는데 혼신을 다했다 "고 군정 여건을 설명했다.

산청군은 내년 군정 추진 방향과 역점과제로 "미래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프로젝트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역점과제로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개념을 군정 전반에 도입․추진 ▽산청의 한방․약초산업 세계화 ▽소득과 직결되는 문화관광산업과 생활체육 육성 ▽고품격 친환경 산청 ▽ 더불어 살아가는 인정넘치는 지역사회 건설 ▽ 군민이 만족하는 효율적인 지역개발 등 한방과 관광, 친환경이 조화를 이룬 고품격 산청건설에 전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산청군 2010년도 예산은 총 3,186억원으로 편성했으며 일반행정 분야에 141억 원, 문화․관광분야에 341억원, 환경분야 332억원, 사회복지․보건 분야 476억원, 농림분야 783억원, 산업 및 중소기업분야 139억원, 교통․지역개발분야 354억원, 기본운영경비와 예비비 등 기타 분야에 620억원을 편성 의회에 제출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