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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희망의 불’ 점등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02 1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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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월말까지 환상적인 아름다움 선사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기축년(己丑年) 한해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경인년(庚寅年)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하겠다는 염원을 담아 태화로터리에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조명시설은 높이 18m, 지름 14m의 규모에 8,000개의 LED모듈과 우리시 브랜드 슬로건(ulsan for you)을 이용한 LED 장식을 설치하고 화단 소나무 내 LED 장식전구 600줄을 더하여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특히 빛의 삼원색인 빨강, 초록, 파란색을 기본으로 다양한 빛깔이 구현되도록 하였으며, 이는 빛이 합쳐지면 더욱 밝게 빛나는 것과 같이 밝은 내일의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제적이고 환경친화적인 LED로 시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염원하는 뜻에서 야간조명트리를 설치하게 됐다.”며 “희망의 빛이 시민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밝혀 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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