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에서는 이색 농업 교육이 한창이다
지난 5월 31일부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야간에 운영중인 새내기 농업농촌교실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 중이다.
시는 급격히 변화하는 농업여건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도농 통합시의 장점을 살려 도시민에게 농심을 심어주기 위해 전원생활 희망자 및 귀농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기초적인 농업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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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참여가 쉬운 야간 시간대를 활용하여 진행되는 새내기 농업농촌교실은 가장 기초인 농업이론을 중심으로 텃밭 가꾸기, 화분 가꾸기, 작물 생리 등의 내용을 쉽게 풀어서 전문지도사의 강의와 궁금 사항에 대한 질문 토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당초 계획 인원이 30명이었으나 현재 52명의 도시민들이 참여하여 주경야독의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시는 앞으로 전문 농업 교육과정도 개설 운영하여 미래 농업 잠재 인력확보는 물론 지금까지 농업교육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던 도시민에게 농업과 농촌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하여 도농이 하나 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 그동안 농업기술교육 중심의 농업인 교육체계를 새롭게 개선하여 농업인에게는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함께 갖춘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과 품목별 농업인 교육을 강화하여 스스로 연구하고 학습하는 농업인 교육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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