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행정안전부 산하 (재)한국공공디자인 지역지원재단에서 주최하는 ‘2009 국제공공디자인 대상’에 용호상업지역 ‘문화의 거리’ 디자인을 작품으로 제출해 ‘주니어 그랑프리’(Junior Grand Prix, (사)국제경관생태공학회장상)를 수상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용호 문화의 거리
이는 정부가 공공디자인의 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눠 국제공공디자인 대상 공모를 실시한 것으로, 지난 9월 1차심사를 통과한 총 813점 중에서 2차 심사를 거쳐 입상 20점과 장려 여러 점을 선정한 가운데 12월 1일 창원시 ‘문화의 거리’가 ‘주니어 그랑프리’로 선정됐다.
이에 대한 심사는 국제적인 안전인증심사기관인 프랑스 뷰로 베리타스(Bureau Veritas)에서 주관함에 따라 창원시의 도시디자인부문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셈이다.
특히 ‘문화의 거리’는 창원시가 도시디자인에 있어서 공공디자인의 개념을 도입해 노력․추진한 것이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디자인인증마크 PDA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