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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벌인다.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6-13 18: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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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가구, 도색 및 지붕수리, 도배, 장판교체, -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영세․소외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14일부터 19일까지 벌인다.

법령에 의한 획일적 복지서비스로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사회적손길이 필요한 영세․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자활의욕을 높이고 훈훈한 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04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데

2006년까지 총 65가구에 대한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시행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추진방법은 구에서는 사업에 필요한 자재비 일부를 지원하고, 새마을남구지회에서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을 구성 자원봉사자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각동에서 추천․선정된 13가구에 대해 1가구당 100만원을 지원하여 도배, 장판교체, 도색 및 지붕보수, 주방시설 교체, 보일러 수리, 전기시설 점검 등을 하게 된다.
 

올해 사업추진 일정은 지난 4월 20일 장애인세대 가구에 대해 도배, 장판교체 및 주방시설을 수리하였으며, 6월 14일(목)부터는 나머지 12가구에 대해 현장실사 후 도색, 지붕 및 화장실 수리, 도배, 장판교체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평소에라도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계층(차상위계층 :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인 영세․소외가정 우선 시행)가구를 동사무소의 사회담당자나 새마을담당자에게 알려주면 소득 등의 조사를 거쳐 다음해 사업대상자로 선정,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과 함께 저소득 주민에 쌀, 라면, 김치 등을 지원하는 『 사랑의 생필품나누기운동』도 병행하여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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