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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울산시 건강가정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03 06: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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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공자 표창 등 활동가들에게 긍지와 격려의 자리 마련
 
2009년 한 해 동안의 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사업을 알리고 평가하여 다가오는 2010년에는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짐하는 2009년 건강가정지원사업 보고 및 온(溫)가족 축제의 날이 개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정민자)는 12월 3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본관 시민홀에서 박맹우 시장, 윤명희 시의회의장, 김도연 울산대학교 총장, 아이돌보미, 장애아돌보미, 방문지도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건강가정지원사업 보고회 및 온(溫)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보미, 방문지도사, 장애아 돌보미, 가족멘토단, 가족봉사단 등 건강가정사업에 관련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온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1부 기념식은 축하공연(중구 아이돌보미들의 오카리나연주), 유공자시상 등으로 진행되며, 2부 축하행사는 사업성과보고, 기념특강(김도연 울산대학교 총장), 아이돌보미 동극공연, 다문화공연단의 공연 등으로 마련된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이혜윤씨(27․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지원사업팀장), 김지연씨(28․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사업담당), 장향구씨(41․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봉사단), 김농옥씨(51․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 권외분씨(47․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이지현씨(34․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방문교육지도사), 윤미정씨(41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방문교육 지도사)가 각각 울산시장상을 받는다.

또 김외란씨(가족멘토단), 지영미씨(장애아돌보미), 김정애씨(장애아돌보미), 권순희씨(방문지도사), 윤경남씨(아이돌보미), 이경자씨(아이돌보미), 박은미씨(아이돌보미)는 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상을 받는다.

부대행사로는 건강가정헌법, 부부헌법 등의 전시가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센터 활동가들에게 센터에 대한 긍지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함은 물론 2010년에는 더 나은 활동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올 한해 예방적 프로그램인 생애주기별 가족생활교육, 예비부부/신혼기부부교육, 가정경영아카데미 등을 통해 위기가족상담과 이혼전후 상담을 실시하여 가족의 해체를 방지했다.

또한 사회적으로 돌봄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과 사회적 돌봄을 지원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가정을 연계하는 가족멘토링 사업, 가족품앗이 사업, 가족봉사단 사업을 실시하여 가족의 문제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자녀 양육 등으로 힘들어하는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지원하고, 장애아 가족들에게는 장애아 가족 돌보미를 가정에 파견하였으며, 놀토 임시휴교 등 자녀들이 방치될 수 있는 시간에 가족돌봄지원을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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