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명의 보상협의회 구성, 주민과의 소통의 길 열다
밀양시(시장 엄용수)는 지난 3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하남일반산업단지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편입토지 보상을 위한 보상협의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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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하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보상협의회는 조영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행정, 하남산단조합측, 토지소유자, 감정평가사등 11명의 인원으로 구성하여 보상액 평가를 위해 주민과 행정의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주민대표로 참석한 4명의 위원들은 분묘와 토지소유자와의 상관관계에 따른 보상, 지장물 보상, 도서마을 주민들의 이주관계등 주민들의 재산권과 권익을 위한 의견을 도출하였으며
시와 하남산단 조합측은 토지소유자의 권익향상과 기타 토지보상에 따른 이주주민들의 요구사항은 최대한 수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하남산단의 보상액 평가는 주민측이 추천한 1개소 감정평가법인을 포함하여 총 3개의 감정평가법인의 평가가액을 기준으로 올 12월말 한국감정원의 최종 결정으로 토지 및 지장물 보상액이 결정된다.
따라서 12월부터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와의 보상을 시작하여 내년 3월경하남산업단지 첫 삽을 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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