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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알로에 가공공장 준공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07 0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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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4톤 알로에 가공, 알로에 음료 12,000병, 알로에 파우치 10,000개 생산
거제시는 우리나라 알로에 생산량의 60~70%를 차지하는 거제알로에의 산업화를 위해 지난 12월 4일 거제면 동림마을소재 알로에 가공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한겸 거제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거제농협장, 알로에 연구회원 및 농업인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거제알로에는 1980년도부터 대규모 재배를 시작하여 주로 제1차 생산물인 생잎상태로 판매를 하다가 이번 알로에 가공공장 준공으로 생잎이 아닌 각종 알로에 가공품을 생산하여 상품으로 판매된다.

알로에 가공공장은 2008년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 받아 2009년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하여 HACCP 기준(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에 준하는 3층 규모(연면적 301.42㎡)의 가공공장과 원료생산기반시설 1식, 제품자동포장기 2식의 가공설비를 갖추고 운영하게 된다.

현재 거제시의 알로에 재배규모를 보면 50농가에 20여ha를 재배하고 있고 생산량은 연간 2,000톤 이상의 생잎을 생산하고 있다. 친환경인증을 받은 재배농가는 20농가이다.

알로에 가공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되면 1일 4톤의 알로에를 가공하게 되고 알로에 음료는 12,000병, 알로에 파우치 10,000개의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1차 가공을 거친 원료는 건강식품회사와 화장품원료로 판매가 가능하게 되므로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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