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 정치적 중립, 민원친절, 복무실태 점검 등 청렴 군정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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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군수 김충식)이 연말연시을 맞아 공무원들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특별 감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2010년 6월 실시하는 동시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공직자들의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7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35일간 연말연시 공직기강 특별 감찰활동을 노출 및 암행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기획감사실장이 총괄지휘를 맡으며 1개반 3명으로 감찰반을 편성, 군 본청 및 직기관과 사업소, 읍면을 대상으로 공직기강확립, 출장을 빙자한 근무지 이탈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주민불편사항등 법질서 위반행위, 민원불친절, 출․퇴근실태, 음주운전, 공무원 선거 중립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감찰한다.
또한 동절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전화 응대 친절도 확인, 에너지 절약, 신종플루 대처와 관련하여 병원과 약국의 비상체제 유지, 특히 내년 전국 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특정후보에 대한 줄서기, 행정내부 정보를 특정후보에 제공하는 행위, 공무원 줄서기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감찰은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하여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미연에 예방하여 군민에게 친절하고 청렴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 감찰 기간중에 적발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직위 고하를 불문하고 해당 공무원은 물론 감독자까지 엄중 문책할 예정이며 청렴 창녕군정 구현을 위해 비위공직자에 대한 군민들의 제보와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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